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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에 강풍..남가주 전체 대기 질 나빠

라디오코리아입력: 10/27/2020



두 개의 산불이 발생한 오렌지카운티는

연기와 잿가루로 대기 오염이 심각한 상황이다.

오렌지카운티 보건국은

산불 연기가 전 지역을 뒤덮고 있다면서

주민들에게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창과 문을 닫은채 실내에 머무를 것을 당부했다.

또 실내에서는 공기청정기나 에어컨을 틀어놓을 것을 권고했다.

그런데 이번에는 산불이 난 오렌지카운티만 공기가 나쁜게 아니다.

LA타임스 보도에 따르면 남가주에 강풍이 불면서

남가주 전체에 대기 오염이 심각하다.

인랜드 엠파이어 지역에선 어제 시속 90마일의 돌풍이 기록돼

온타리오 국제공항이 한때 폐쇄되기도 했는데,

이런 연중 가장 강력한 산타애나 강풍으로

연기와 잿가루는 남가주 곳곳으로 퍼졌다.

특히 지난 밥캣 산불로 인한 잿가루도 다시 흩날리고 있다.

바닥에 가라앉아 있던 잿가루가 강풍을 타고

LA 배이슨과 샌가브리엘 밸리 일대에까지 날아갔다. 

박현경 기자


http://www.radiokorea.com/news/article.php?uid=354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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